팔영산-팔영산 자연휴양림
팔영산
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인 팔영산(八影山, 608m)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가 병풍처럼 이어지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이다. 1998년 7월 30일 전라남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. 2011년 팔영산도립공원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편입되면서 현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로 불린다. 팔영산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지가 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사례이다. 지정 면적은 17.91㎢이다.
팔영산 등산코스
1코스 :5.9km 3시간 30분
농가사-흔들바위-1.2.3.4.5.6.7.8. 봉 탑재-농가사
2코스 :6.8km 4시가 40분
강산폭포-선녀봉-1.2.3.4.5.6.7.8. 봉-탑재-농가사
3코스: 농사가-흔들바위-1.2.3.4.5.6.7.8. 봉-깃대봉-남포미술관
4코스:휴양림-1.6.7.8. 깃대봉-휴양림
싸목싸목단풍나무길 :4km 1시간 30분 휴양림
팔영산 치유의 숲길 : 2.2km 40분
팔영산 최단코스 :팔영산 자연휴양림 -깃대봉
팔영산 자연휴양림 제1주차장 주차하고 길을 따라 올라오면 공중 화장실이 있고 안내 표지판 지도가 있다.
1 등산로라 쓴 이정표를 따라 1.2동 야영장 쪽으로 이동하면 등산로가 보인다.
이 등산로를 따라 계속 오르면 된다.
등산 40분
하산 25분
하루 3번째 산행이라 힘들었다.
난이도 쉬운 편이다.
길이 정비가 잘 되어있다
정상에서 조망은 끝내준다.
오늘 오른 산중 난이도는 제일 쉬웠으니 마지막 산행이라 힘들었다.
주차 :자연휴양림이라 주차장은 넓다
매표소: 매표소가 있지만 사람이 없다. 돈은 받지 않는 것 같다.
꿈같은 1일 3산
원 없이 남해바다와 섬을 봤다.
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.